[노원-라화쿵부] 노원에서 마라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어딘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매운맛은 둘 다 보통. 샹궈가 의외로 괜찮았어요. 탕도. 무난하고 맛있는 샹궈 맛이지만 재료 상태가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았다는 단점이.
라화쿵부
서울 노원구 노해로 492 프린스빌딩 2층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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