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그리 많지 않은 작은 개인 카페. 커피 맛이 나쁘지 않고, 가게도 소담한 느낌이라 좋다. 디저트류로는 얼그레이 스콘을 먹어봤는데 뭔가 기묘한 느낌이었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미묘한··· 커리집 가면 마지막에 주는 그 작은 알갱이 사탕? 같은 맛이 난다···. 얼그레이 스콘을 먹었는데 입안이 시원해😮 종종 갈 것 같은 느낌. 화장실은 지하에 있다. 데이터가 안 터진다···!😮
안나 보아트 카페
서울 강동구 명일로17길 9 공감지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