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무난한 돈까스집 돈까스: 10,000원 스프를 주는 점이 좋습니다. 맛은 무난~ 스푼이 작은 건 조금 불편했어요. 주문 방식이 희안했는데… 아예 포스기를 키오스크로 쓰더라고요…ㅋㅋㅋㅋ 이런 형식은 또 첨 봤네요. 희귀한 경험이다… 하고 주문한 뒤 앉았는데(선결제 식당) 그 다음 온 손님은 주문 말하고 카드 주니 그때는 또 직원 분이 받아서 계산 하시더라구요. 아직 시스템이 애매하구나 싶었습니다. 돈까스가 바삭하고 고기 잡내가 없어 좋긴 한데 무난한 맛이라 굳이 또 갈 것 같지는 않아요. 소스도 다른 곁반찬도 여느 집에서나 먹을 수 있는 맛이고 이정도 가격이면 다른 곳도 많아서…🧐…!
민들레 경양식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6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