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집인데 우리가 아는 그 흑당버블이 아니라 안에 시럽이 들어있는 그런 버블티. 버블은 좀 저렴한 시럽맛이라 취향이 아닌데, 모히또는 음료 자체가 시원하고 상큼하고 좋아요. 5~6유로라 한 잔에 만 원 넘어가기도 하지만 너무 덥고 딱 지쳐 쓰러지기 직전일 때 생명수로 좋습니다…🥹 사장님들도 직원 분들도 다 친절하심~! 소소하게 아시안푸드를 같이 판매하시는데 불닭도 있어요ㅋㅋㅋㅋ 근데 여기보단 아시안마트 가서 사는 게 당연히 좀 더 싸긴 해요…
Momen'Tea Strasbourg
24 Pl. des Halles Niveau 0, 67000 Strasbou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