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시리즈. 세종에는 거의 일식돈까스집이. 많아서 소위 습식돈까스를 먹으려면 121번가 외는 갈 데가 없는 것 같다. 세 명이 고추돈까스, 갈릭돈까스, 일반돈까스 주문. 한 명 더 갔다면 치즈돈까스까지 모두 주문했을듯. 순위가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본연의 돈까스 맛을 해치지않는 갈릭, 튀김옷에 할라피뇨가 들어가 뒷맛이 매운 고추, 그리고 옛날돈까스 맛을 주는 그냥 돈까스였다. 예전 중딩 때 기분내러 친구들이랑 가던 돈까스집처럼 크림수프부터 주는 즐거움이 있고 실내도 딱 경양식집 분위기이나 그로 인해 주변의 다른 돈까스집 보다 1,2천원 비싼지도.
121 번가
세종시 절재로 194 세종중앙타운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