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서 갔는데 맛, 친절, 가격, 청결 모두 만족 원래는 마포에서 중국집을 하시다가 지역 재개발 때 천안으로 오셨다고 한다. 먼저 탕수육. 볶은듯이 나오는데 미국 중국집에서 파는 sweet & sour pork 맛이다. ㅎㅎ.대만식 탕수육 스타일이 따로 있는건지 모르겠으나 상해루, 대가방 보다 튀김옷은 덜하나 방식은 비슷했다. 맛의 강도는 세 집 중 달고 신맛은 근소하지만 가장 강했다. 둘이서 간짜장 곱배기를 시키니 두그릇에 나눠서 주신 사장님이 정말 고마웠다. 특이한 건 온도의 조화를 위해 면은 쫄깃 따뜻하고 짜장은 약간 미지근하다. 비비면 딱 먹기좋은 온도. 기름에 막 볶은 장이 아니라서 느끼하지도 않았다. 큼직한 애호박도 좋았고 삼선짜장이 아닌데도 새우가 들어가 있는 것도 특이했다. 주차는 빌딩 앞에 주차 가능 다른 메뉴도 먹으러 재방문 예정
품회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수변로 32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