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가 그리웠다. 뽈레 최근 리뷰보고 다녀옴. 가성비 좋은 타코집인게 분명하다.타코 4개 세트가 22500 이란 것은. 맛도 중상. 특이할만한 고유의 맛이 아니라 대중적인 그냥 타코. 특이한 점은 오븐이 없는지 치즈에서 토치로 구운 맛이 난다는 거. 고수 넣고, 빼고, 따로의 선택지가 좋은데 추가도 있으면 좋겠다. 칠리 콘 까르네는 물가탓인가 고기 양 과 토치로 그을린 치즈 양이 거의 비슷하다.가격이 11900이니 사실 수긍은 간다. 다소 어수선한 느낌의 내부이나 가족석. 단체석도 있고 지하 주차 무료.
타코갱
세종시 나성북1로 23 나릿재마을 5단지 802동 근린생활시설 1층 135-13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