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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니도에서 커피 마시고 큰 길로 걸어가다가 곰탕라테로 유명하던 라온더피가 빵집으로 바뀐 걸 발견. 갈색 인테리어가 예뻐서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구으려고 준비하시는 방울토마토가 보여서 바질토마토치아바타를 우선 주문 그리고 깜빠뉴도 추가. 에스프레소머신도 갈색톤, 가게 앞 자전거도 갈색톤.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아침용으로 샀다가 김천 532 밀맥주와 먹으니까 맥주도 살고 빵맛도 산다. 재방문의사 매우 높음 일요일과 월요일은 쉰다고. 생식빵 안사온게 아쉽다. 벌써부터

토온

경북 김천시 혁신6로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