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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다는 뷰. 그러나 맛이 아주 없는 건 아니다. 그래서 왜 낮에 가라는지 알겠다. 라테와 밀크티 주문. 라테 맛이 다소 아쉬우나 차분히 앉아 조용히 얘기할 분위기. 한 가지 염두에 둘 것은 적어도 본관은 등받이 없는 좌석이 많다는 점이다.

풍류소제

대전 동구 수향길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