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대신 쌍화차 먹고 가라는 조언이 맞았다. 보약같은 깊은 맛이 확실히 달랐다. 모든 메뉴7천원. 온돌, 테이블석이 각각 있어서 맘편히 앉았다 갈 수 있다 차가 나오기 전 가득 담아 내어주는 땅콩을 먹고 있으면 뜨거운 쌍화차가 나오는데 입을 대고 먹을 수 없을 정도. 그리고 밤, 은행 등이 찻잔에 정말 많이 들어있다 연중무휴, 주차는 근처 골목.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와서 택배로도 주문.익산의 쌍화차들과 달리 고명이 상온 보관된다. 재방문의사 확실. 그럼에도 별 반개를 뺀 건 소개해주신 분이 얘기해준 누룽지가 안나와서다. 그냥 마음이 아숴웠던거지 별 다섯개가 맞다.
차마루
전북 정읍시 정읍남로 137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