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요리연수를 위해 휴업도 하는 현지맛 가득한 식당.(25.1.20~25.2.28) 돼지갈비가 올려진 쌀국수는 생강과 레몬그라스향이 개운하고 맑아 느끼하지않아서 그 자체로 신기한 맛. 태국 북쪽일까? 볶음밥, 덮밥 모두 다소 매운맛. 맵찔이는 쌀국수 안맵게요 혹은 팟타이를 시키시길. 테이블과 카운터 포함 10명 남짓 수용 가능. 밖에 욕실의자같은 현지느낌 테이블이 2개 있다. 그래서 평일은 차라리 저녁에 맥주와 함께 치킨까지 곁들 일요일 휴무. 태국어로 쓰인 간판이 람때때인지 제주처럼 람떼떼인지는 진짜 모르겠다. 3월까진 할 수 없이 메콩타이로. 하지만 같은 건물의 메콩타이와 차별된 메뉴와 맛이라는 것!
람때때
세종시 도움8로 91 세종마치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