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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우리밀 재료로 이렇게 예전 레시피로 빵공장 같은 맛을 내다니.. 바닐라빈이 아닌 바닐라향은 이해가는데 이다지도 나 향료..예요..라고 티내는 바닐라향 빵을 수십년만에 먹어봤다. 7,80년대 빵을 먹은 기분이라..이 많은 종류를 선물받고 사무실 아무도 더 맛을 보려는 사람이 없었다.. 경북 구미에서 3월까지 우리밀빵 축제한다는 11개 베이커리 중 하나라는데.. 구미에 맛있는 빵집 많은데...아쉽다, 아쉬워..

신라당 베이커리

경북 구미시 새마을로 1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