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굶주려서 몇입 먹다 찍은 사진 양해바람. 9시쯤 저녁 먹으려니 생각보다 장사하는 곳이 없었음 ㅠ 여기 아슬아슬하게 들어가서 식사! 김치찌개 1개 양이 저정도 ㅎ 고기도 많이 들음. 삼겹살은 무난한 맛. 기본 찬도 괜찮게 나오고 가까우면 점심에 가기 좋을듯. 배고파서 안쓰러워 보였는지 라면 사리 한개 더 써비스 받았음 ✌️..
서울고기집
서울 중구 세종대로 30 신남문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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