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그런지 맛있게 먹엇어요. 양이 많은편이고 웨이팅이 꽤 길었어요. 7시 조금 넘어 웨이팅 걸었는데 8시 넘어 들어갔어요. 고추야끼소바는 조금 매웠어요. 볶은 짬뽕맛. 토마토는 사이다에 절인듯한? 달달해서 괜찮았어요. 엄청 친절하셨어요.
핫쵸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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