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같은 느낌이 좋기는 한데 .. 음식도 괜찮았음.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맛있었다고 생각. 근데 여기가 입장을 배를 타고 한다고 해서 유명해졌는데 배운영 안함. 물어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 안하신다고.. 겨울에도 운영 안하냐는 질문에 아마 하지않을까요? 라는 답변. 안전문제 때문이면 이해는 하지만 미리 안내도 없고 그냥 배는 못탈 확률이 더 높다고 보면 될듯 ㅎ 캐치테이블에 보면 웨이팅 패스권을 예약금 걸고 받고 있는데 매장에 가보니 웨이팅 없고 좌석도 여유 있었음. 그냥 일반 예약이라고 보면 될듯 함. 가격대에 비해 서비스면에서 서빙도 조금 부족한것 같고 미리 안내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점이 많았음. 입구부터 헷갈려서 좀.. (배 못타서 삐진것 맞음)
살라댕 템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6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