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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히
추천해요
8개월

망고 시절 홀릭들과 밋업 갔던 추억의 상석 재방문.. 최근 디너 가격이 다시 98,000원으로 복귀. 맛있는데 튀김이 좀 별로였다. 모나카에 튀긴 장어 + 면 올라가있는데 먹기 살짝 불편하고 기름져서 개인적으로는 좀 불호. ​ 게살 튀김 + 내장소스 요리 튀김이 뜨거운데 게살 텍스처가 좀 잉? 스러웠음. 예전에 고로케 산도로 주셨던 때가 더 맛있었음. 나머지는 잘 유지되어 맛있었음. 근데 여기 디너 코스말고 8시반 이후로 안주코스가 새로 생김. (오츠마미 코스 58,000원) ​ 8시반 이후 야키토리랑 라멘도 팜. ​ 내가 맛있게 먹은 한우스지 국물로 라멘을 만들었다고 함. 이거 궁금해서 다음에는 8시반 이후에 방문 예정.

상석

서울 강남구 논현로159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