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무난한편. 라떼는 엄청 진한편은 아니었으나 라떼아트가 예뻤음 가게는 크지 않고 다소 아담한편인데 안에 호랑이 굿즈들이 아기자기하게 귀여운맛이 있음.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버터냄새에 홀려 휘낭시에도 하나 주문했는데 겉은 엄청 바삭하고 속은 촉촉. 겉부분이 정말 바삭과 딱딱 그 중간일정도의 식감
포인치 타이거 커피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층 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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