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똑딱

추천해요

4년

김치 너무 맛있자나ㅠㅠ 김치는 세번이나 리필하고 밥도 한공기 더 말아 먹었다. 어릴때 집에서 닭곰탕 끓여서 살코기 발라놓고 국물에 넣은 다음에 밥 말아서 왕창 먹었던 기억이 오랜만에 났다. 칼국수도 궁금해서 재방문 예정

사랑방 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