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센동과 튀김이 유명한집 일년전? 너무 맛있었으나 가게 내부가 일본식으로 초밥만드는곳을 테이블로 둘러놔서 여유 공간이 적어 엄청난 웨이팅으로 힘들었던곳이었는데 이번에 방문하니 리모델링으로 무슨 동네 기사식당처럼 바뀌었던데.. *맛도 같이 강등됨* 이전에는 튀김을 하나씩 튀겨서 바로바로 가져다주었지만 뭉터기로 튀겨서 가져다주고(그래도 튀김은 지금도 맛있음) 카이센동은 밥이 너무 찹찹한느낌에 그냥 회의 질이 떨어진 기분? 이젠 재방문해도 튀김만 먹을예정🤧
상짱
부산 중구 해관로 59-1 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