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adiosyou

5.0

7개월

튀김 오마카세라니..맛도 훌륭해 부산가면 또 가고 싶은 곳

상짱

부산 중구 해관로 59-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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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퇴사무새 @yam_my_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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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음식이 엄청 달달한 편 ! 🍤 메이저튀김정식은 금방 튀긴 튀김을 3차례에 걸쳐서 서빙해주는데 간장에 소금에 고기된장까지 물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 회덮밥은 먹는 방법따라 회부터 쏙쏙 빼먹고 온천계란과 슥슥 비벼먹기🍚

상짱

부산 중구 해관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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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를찾아라 @jwlee9033

추천해요

1년

6년 전에 왔던 곳인데 근처 볼일 있어서 다시 한 번 방문. 내부 인테리어와 회덮밥이 좀 달라지긴 했는데 여전히 맛있다. 특히 튀김이 인상적! 새우, 명태, 가지, 애호박, 단호박,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튀김을 오마카세처럼 두 세가지씩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은 온메밀을 먹었는데 요것도 별미. 웨이팅 걸어놓으시고 맞은편의 <주책공사>라는 서점에 방문하면 시간이 금방 간다.

상짱

부산 중구 해관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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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aloha5cean

추천해요

2년

상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만한 맛집이다! 주로 런치 시간에 왔는데 이날은 마지막 손님이 되었다~ 카이센동 세트 두개와 모밀을 주문하려고 했으나, 재료가 없어서 카이센동은 한그릇만 만들 수 있다고 하셨다. 상짱특선정식(카이센동세트) 20000와 새우텐푸라 온모밀정식(온모밀 세트)12500를 주문했다. 키오스크로 32500원 결제! 카이센동은 여전히 맛있었고, 남은 밥은 키미미소(고기된장)을 비벼 먹으니 또한 일품이다! ... 더보기

상짱

부산 중구 해관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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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홀릭 @jkh9221

추천해요

3년

덴푸라 정식 맛집 튀김을 만들때마다 직접 하나씩 갖다주심 그렇다고 늦게 나오지않고 신속하게 주심 기름이 깨끗한지 튀김이 새하얌 모든 튀김이 다 맛있었음 특히, 돼지등심, 닭안심, 우엉 튀김 굿 간장소스, 생와사비, 소금 3종등 다양하게 맛 체험가능 고기된장 굿!! 밥 도둑!

상짱

부산 중구 해관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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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bye0412

추천해요

5년

지금도 이렇게 나오는지는 모르겠다만 튀김이 아주 바삭바삭하고 고소해서 맛있었음

상짱

부산 중구 해관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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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yeh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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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한줄평: 기대보다는 평범했던 카이센동 부산 중앙동 근처에 유명한 일식집. 일식튀김과 카이센동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위염으로 튀긴음식은 당분간 자제해야해서 먹지 않았다. 세트는 튀김도 같이 나오길래 카이센동 단품으로 주문. 간장을 뿌려 먹으려고 했지만, 짠것도 자제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따라 도저히 간장을 뿌릴 수는 없었으니... 딱 2번만 찍어먹었다. 망플이나 주변지인들의 맛있다는 극찬을 듣고 왔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생각보... 더보기

상짱

부산 중구 해관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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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민 @rkdrudakdl

추천해요

5년

나오는 메뉴 하나하나 다 만족스러웠다. 튀김은 마련된 판에서나 서빙 방식에서나 이 집의 프라이드가 느껴졌다. 튀김 옷은 바삭할 정도로만 있구 재료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얇다. 고기든 돈까스든 튀김이든 소스로 소금 내놓는 곳은 음식 자체의 맛에 자신이 있다는 소리다. 튀김간장보다는 소금에 찍어먹는데 더 맛있었다. 가이센동은 선도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구 맛은 아주 좋았다. 회 다 먹고 밥에 넣어먹은 고기 된장은 생각한 맛 딱... 더보기

상짱

부산 중구 해관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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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찬 @moya95

추천해요

6년

* 한줄평 :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은 식당 생활의 달인에 <일식 요리의 달인>으로 출연한 곳인데, 실제 주력 메뉴는 일식 튀김과 카이센동(해산물 덮밥).. 쉐프께서 고객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은지 튀김을 찍어먹는 소스만 해도 덴다시, 카레소금과 녹차소금 등 무려 3가지.. 이와는 별도로 밥에 비벼먹는 고기된장과 시치미, 텐가스(튀김 부스러기) 등 사이드가 아주 풍성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메뉴판도 역시 한참을 들여다봐야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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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해관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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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짱 @jeongsy78

별로예요

7년

카이센동과 튀김이 유명한집 일년전? 너무 맛있었으나 가게 내부가 일본식으로 초밥만드는곳을 테이블로 둘러놔서 여유 공간이 적어 엄청난 웨이팅으로 힘들었던곳이었는데 이번에 방문하니 리모델링으로 무슨 동네 기사식당처럼 바뀌었던데.. *맛도 같이 강등됨* 이전에는 튀김을 하나씩 튀겨서 바로바로 가져다주었지만 뭉터기로 튀겨서 가져다주고(그래도 튀김은 지금도 맛있음) 카이센동은 밥이 너무 찹찹한느낌에 그냥 회의 질이 떨어진 기분? 이젠... 더보기

상짱

부산 중구 해관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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