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쿠타마붓가케와 감자고로케 우동면 탱글하며 쯔유가 쫌 짜서 먹고나니 목이 탔지만 우동의 시원함이 꽤 오래 지속되었던거 같고 맛있었다 다만 고로케는 겉 색깔도 바삭함의 정도도 좀 많이 튀긴듯해서 굳이 추천할 정도는 안됨 1인 테이블도 있어 혼밥하러 가기에도 좋을듯하다
우동가조쿠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30-6 1층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