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명란 오차즈케 오차즈케 자체를 처음 사먹어보는거 같다 명란이 단단하게 뭉쳐서 위에 올려져 있어서 부숴 먹었는데 적당히 짭잘하고 비린맛 하나 없이 맛있었다 반찬으로 나온 명이나물과도 잘 어울림 근데 양이 즉다............ 국밥보다 빠르게 먹고 나옴 ㅎㅎㅎㅎㅎ 다음엔 오니기리를 포장해볼까함
명란식당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22 1층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