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도 멀고 웨이팅도 했고 시간의 압박으로 마시듯 먹어서 맛을 느끼기 어려웠음 ㅠㅠ 음식은 금방 나오고 돈까스가 굉장히 두툼했다 밑에 깔린 밥은 약간 질었는데 돈까스 양도 많지만 밥 양도 많아서 다 못먹음 보통의 가츠동과는 다르게 밥 위에 양파는 없이 계란만 있음
하지메노 미세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6길 59 서소문아파트 1층 A-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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