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전 1월의 마지막 평일 혼밥이라 평소 궁금했던 명란비빔밥 먹으러 출동, 12시 40분쯤 도착했는데 만석이었다 명란비빔밥에 반찬3가지, 국 이렇게 나오는데 만원이다 그래서 숯불제육 추가를 고민하다 점심시간 늦을까봐 안했는데 비빔밥이 약간 배가 금방 꺼질 스타일이라 안시킨거 후회함........... 역시 사람은 고기를 먹어야함 명란비빔밥 저염명란이고 괜찮긴 한대 드문드문 쓴맛이 나는게 조금 아쉬웠음 이 근처에서 일한다면 올만 하지만 멀리서 찾아올 정돈 아닌듯함
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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