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런치 주문 미소카츠에 에비카츠 1마리가 같이 나오는 메뉴인데 한국어 메뉴판엔 없다!!!! 일본어 메뉴판에만 있는듯 일행이 일본어 잘해서 시킬수 있었음 미소카츠는 약간 짜장맛, 돈까스 두툼하니 실하고 맛있음 근데 압권은 새우임 새우 두께가 어후~ 새우 풍미도 장난 아니고 탱글함이 장난 아님 금요일 12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웨이팅 있었고 생각보다 금방 들어갔음 나고야 여행에서 추천하는 바임
黒豚屋 らむち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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