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엔에 가성비 넘치는 맥주공장 투어 인터넷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고 미야지마역에서 공장가는 셔틀 타고 들어가야함 공장 투어는 온리 일본어지만 한국어 설명 파일도 주심 맥주 만드는 맥아 먹어보라 하고 홉 냄새 맡아보고 발효 전 추출물 시음도 하는데 알코올이 발효 되기 전은 식혜맛이 나서 신기함 투어 제일 마지막은 맥주 시음인데 기린 이치방 생맥은 한잔 가득주고 3종 캔맥 시음도 주심 이게 모두 500엔!!!! 캔맥은 기링 이치방 프리미엄이 젤 맛났음 나고야 여행에서 기린 맥주공장 투어 추천하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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