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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사냥꾼

별로에요

10개월

오뚜기분식이 없어진 자리에 생긴곳 오픈한건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던 차에 열었길래 가보았다 점심메뉴는 딱 두개 지난주 방문이라 지난주 메뉴는 김치부타동과 야채카레 둘다 만이천원 부타동이 일단 생각한 비주얼이 아니라 좀 당황스러웠고 그냥 김치제육인데 재료만 따로 볶아서 밥 위에 올린거 같았다 구성에 비해 가격이 비싸게 느껴진다 맛 또한 평범하다 점심메뉴는 매주 바뀐다고 한다 이번주 메뉴는 무엇일지 모르겠지만 첫 방문 소감으로는 또 갈지는 의문이다

에프티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46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