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짬뽕주의 방문 운좋게 웨이팅도 없고 자리도 많았다!!!! 맛이 변한거 같진 않은데 왜 사람이 없었는진 모르겠지만 짬뽕밥과 미니탕수육 주문 마지막으로 왔던게 언젠지 기억 안나지만 탕수육이 좀 딱딱해져서 실망이었는데 이번엔 적당히 잘 튀겨져서 넘나 맛있었음 개인적으론 짬뽕보단 탕수육이 더 취향이라 가게 이름 탕수육주의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함 요새 사무실 근처에 괜찮은 짬뽕집이 없는데 오랜만에 꽤나 괜찮은 짬뽕을 먹은거 같음
짬뽕주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1길 1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