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간짜장과 삼선짬뽕밥 그리고 군만두 안된대서 아쉬운대로 물만두 별 기대 없이 가서 시킨 삼선짬뽕밥이 매우 맘에 듦 고추표시 있었는데 꽤나 매웠고 국물에서 해산물의 향이 확 나는게 크게 기름지지않고 맛있었음 짜장은 면이 다른 중국집보다 하얗고 살짝 더 얇은 편이었는데 면이 좀 불어서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무리 물기 없는 짜장이 간짜장이라지만 면이 뭉쳐있고 비비기 힘들었다 ㅠㅠ 짜장 맛은 춘장맛 찐하게 나고 맛있긴 한데 조금 짬 그리고 삼선인데 새우 몇개가 전부인듯??? 가지볶음밥이라던가 팔보짜장이라는 메뉴도 궁금하고 요리류도 먹어보고 싶어서 재방문할 의사는 있음 룸도 몇개 있어보였고 홀 자리도 꽤 있음 이 근방에 중국집은 많지만 짬뽕 맛집 별로 없는데 짬뽕 땡길때 갈만함
금문도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광화문시대 오피스텔 1층 101-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