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담백했다 빵은 브레첼, 하드롤, rye roll??? 이라거 써있는 빵이었고 모두 담백하고 맛있었다 예거 슈니첼은 크림버섯소스가 올라간 돈까스였는데 생각보다 고기가 두툼하고 버섯이 많이 올라가있다 크림 소스조차도 담백하고 슈니첼의 고기 간 자체도 많이 되어있는 편은 아님 옆에 있는건 으깬감자인데 되게 쫀득하다 약간 감자스프 졸여서 만든거 같은 느낌이랄까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서 조리하는거 같다 또 방문해서 스프랑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더 베이커스 테이블
서울 종로구 삼청로 1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