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물고기가 없어지고 황남이라는 식당이 생겼다 보리굴비반상에 제육볶음 단품 추가함 한상 깔끔하게 나오고 새우장, 청포묵, 무슨 낙지젓이라고 하셨눈데..... 개인반찬이 나오고 공용반찬으로 김치와 고사리가 나옴 보리굴비인데 반마리 19000원이라 양이 적겠지 라는 생각은 했지만 증맬 적어서 조금 당황했음 보리굴비는 흔히 먹는 촉촉하게 찐 스타일이 아니고 말려서 구운 스타일이어서 조금 신기했는데 잘 말려서 구우셔서 맛은 있었음 그치만 약간 밥반찬을 먹는 느낌보단 먹태느낌쓰 제육볶음 은근하게 매콤하고 살짝 달긴 한데 맛있음 가지튀김은 네이버에서 가지튀김 쿠폰있어서 그걸로 먹음 튀겨서 간장소스 같은거 뿌려서 나오는데 맛있지만 튀김같지 않음..... 튀김이라는 이름답게 크리스피함이 있었음 함 다 먹어갈즈음 다른손님 다 나가고 없어서였는지 우리테이블만 단품 추가를 해서인지 간장게장을 먹어보라고 서비스로 주심!!!!! 그치만 게장 안좋아해서 일행들만 신나게 먹음 일행들이 맛있다함 진짜 찐 마지막으로 개업떡 나눠주심 융숭한 대접을 받고 감 음식 깔끔하게 나오고 속도도 빨랐음 파점 같은거 하기에 나쁘지 않을듯함 재방문한다면 보리굴비나 게장 이런거 말고 제육이나 우삼겹볶음 반상 이런게 젤 괜찮을꺼 같음
황남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지하1층 1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