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래전 한번 가본게 다인데 이달 말까지 하고 영업종료라는 말에 방문했다 가서 이것저것 원없이 시켜먹었는데 꼬들한 에그누들이 들어간 완탕면에 짭조름한 오징어볶음, 가지뚝배기와 청키볶음밥 머 하나 빠지는것 없이 다 맛있었다 이 가게에 특별히 추억이 있는것도 아닌데 영업종료 소식 듣고 마지막으로 방문해서 넘나 맛있게 식사를 마치니 이렇게 아쉬울수가 없다
청키면가
서울 중구 다동길 33 효광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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