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JESSIE
3.0
1개월

주말에 갔으니 당연하겠지만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자리잡기도 힘들었고 어떻게든 뷰 좋은 자리 앉아보겠다고 기를쓰는 내 자신에 갑자기 현타가 왔다 힐링하려고 간건데 사람때문에 몹시 피곤해짐.. 음료나 빵 가격 다 비싸서 지출이 꽤 큰데 사실 나는 다시 안올것같다...맛은 무난

레드브릿지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