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JESSIE

서울 강서구

리뷰 63개

JESSIE

좋아요

13일

돼지김치구이 무난하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한 맛 이날 계란말이가 너무 먹고싶어서 주문했는데 비주얼에 비해 너무나 심심한 맛이였다. 계란말이는 비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김치찌개가 더 나을것 같다

삼산회관

서울 강서구 양천로 401

JESSIE

추천해요

13일

크리스마스때 먹으려고 딸기케이크 예약하고 주문했다 이렇게나 예쁘고 딸기가 잔뜩 들어가있는데 38000원에 다른곳보다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니.. 케이크가 묵직하고 크림도 느끼하지않고 시트도 폭신하고 촉촉해서 맛있다.사진은 먹으려고 초랑 다 빼놓은상태라 뭔가 부족해보이는데 제공해주시는 초까지 꽂으면 딱 예쁘다

드립시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09

JESSIE

좋아요

13일

발산역에 있으면서 왜 화곡점인지 의아한 식당 전날 술먹고 해장하러 찾아간 집인데 넓고 쾌적했다. 양도 많고 얼큰한게 해장에 딱인데 은근한 불맛도 느껴지고 맛있었음

강릉 초당 짬뽕 순두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45

JESSIE

별로에요

13일

크리스마스라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처음 응대부터 별로였다. 입구쪽에 방치된채로 있다가 한참만에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하셔서 올라갔더니 직원들이 대화하며 멀뚱히 서있기만 할 뿐 어떤 안내도 없다던지 하는 점이 첫인상부터 안좋았다. 손님이 많아서 그랬겠지만 당연히 음식도 아주 오래걸렸는데 리조또에 있던 랍스터는 좀 퍽퍽하고 질깃한 식감이여서 오히려 새우가 더 맛있었고 고기는 질겨서 썰기가 힘들었다. 이브라 특별한 날 분위기 내러 예약 ... 더보기

비스트로 이태원 121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25

JESSIE

추천해요

17일

루꼴라 덕후인지라 프로슈토 에 루꼴라 피자로 주문. 짭쪼름한 프로슈토햄과 향긋한 루꼴라가 조화롭다. 고소한 도우맛도 일품이였다.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내 기준 피자 원탑.

핏제리아 오

서울 종로구 동숭길 86

JESSIE

좋아요

17일

조개탕에 낙지가 실하다 맛은......상상했던 느낌은 아니고 자연의 건강한맛..?이였던 것 같다 이날 하필 사장님이 안계셨던게 몹시 아쉬웠음 그치만 재방문 의사는 없음

볼가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8

JESSIE

별로에요

17일

지나가다 워낙 크고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들어갔는데 안주 맛이 영.... 나가사끼 봉지라면을 끓여도 이것보단 맛있을텐데 먹어본것중 정말 최악이라 다 남기고 30분만에 다른곳을 찾아 떠났다...

스몰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7가길 12

JESSIE

추천해요

17일

첫방문이라 몰랐는데 시금치 추가 무조건 필수! 1인1닭 하고싶을 정도로 맛있다. 먹자마자 입에 가벼운 매콤함이 감돌고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있다. 닭도 그렇고 육즙 머금은 시금치도 굉장히 촉촉하다 마늘이랑 감자가 들어가 있는 것도 좋고 살짝 매콤해서 다 먹을때까지도 질리지 않는다. 간이 세서 굳이 소스는 안찍어 먹어도 될듯.. 맥주랑 궁합 최고고 크랜베리도 섞여있어서 상큼하다 오리지널은 먹어봤으니 다음번엔 크림통... 더보기

양키통닭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13

JESSIE

좋아요

17일

2차 3차로 가기좋은 레트로한 술집 문방구에서 팔던 옛날 과자들이랑 게임기도 있고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좋다 계란말이,두부김치 다 맛있었음

당산 맥주가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7길 14

JESSIE

추천해요

17일

테이블 간격이 넓지 않은편이고 사람이 많아 무지하게 시끌벅적하다. 의외로 7~8명정도 단체도 가능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묵탕도 있고 족발이랑 곁들일 양배추도 산더미로 줘서 알아서 퍼먹으니 편하다 제일 중요한 족발도 쫄깃 야들야들 부드럽고 촉촉하다 회식장소로 좋을듯

오목집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7길 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