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좋아하는 사장님 아담하고 따뜻한 분위기. 이집은 위스키가 저렴한 편이다 크림치즈를 아주 넉넉하게 주셔서 크래커에 듬뿍듬뿍 올려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부샤드 초콜릿도 주셨는데 위스키랑 잘어울리는듯 사장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재방문의사 있음
배르
서울 용산구 백범로 32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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