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30분정도 하고 들어갔는데 먹어보니 용서되는 맛. 가브리살 수육이 참으로 부드럽고 살짝 달달한 김치랑 배추랑 밸런스가 너무 좋았다. 고기양도 푸짐하고 보쌈시키면 해물칼국수가 서비스다 냄비 밑에 바지락도 꽤 많이 깔려있음 기다려서라도 여긴 꼭 먹는것을 추천!!!
만배 아리랑
서울 강서구 등촌로51길 17 태준빌딩 새마을금고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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