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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4.0
1년

항상 사람많다 오징어 금어기라 못먹는다고해서 눈물을 머금고 다른걸로 주문.. 이집 오징어튀김도 참 맛있는데... 전어는 세꼬시 싫어하면 뼈 발라주신다고해서 세꼬시랑 반반으로 해달라하니 그렇게 해주셨다 늘 그렇듯 신선하고 뭘 시켜도 다 맛있다. 많이먹어서 서비스로 새우튀김 주셨는데 이것마저도 부드럽고 살살녹는다 주기적으로 가는집

물만난 오징어

서울 강서구 강서로5나길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