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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추천해요

3개월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손님이 이렇게 많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항상 고기를 구워주는게 신기하고 그점 때문에 찾게 된다. 가게 근처 지나갈때에도 냄새에 유혹 당하는 집. 파절이 콩나물에 콩가루 듬뿍 찍어서 한쌈 싸먹으면 천국이 따로없다 볶음밥까지 먹어주는게 국룰

마부자 생삼겹살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 6 보타닉푸르지오시티 1층 1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