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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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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날이 너무 추워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 지나가다 봐놓은 칼국수집이 떠올라 방문했다. 생긴지 얼마안됐고 가게는 심플하고 아담하다 잡내 안나고 닭고기도 많이 들어있다. 양 자체도 엄청 푸짐해서 나는 한그릇을 다 먹지는 못했다 다음에는 닭볶음탕이랑 감자전 먹으러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 닭칼국수 1만원.

예가 닭칼국수

서울 강서구 양천로 452 어위쉬 예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