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억의 대패삼겹이 먹고싶어서 방문했다. 고기야 당연히 싼데 소주가 3500원이라는 메리트가 있다. 냉면이 맛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작은걸로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큰거 시킬걸 후회했다(비냉) 때때로 생각나면 가끔 방문 할 듯.
대박집
서울 강서구 강서로 489-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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