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소스 둘 중에 택일 토핑추가 방식 소금은 오징어랑 새우 추천 소스는 치즈랑 비엔나 추천이라 추천으로 시킴 (후라이는 기본) 야끼소바에 맥주는 못참으니 아사히 캔맥 면에 텐카츠뿌려먹으라고 앞에 있고 조금 먹다보면 겨자마요네즈주시는데 요게 아주 물건. 면이 익히 아는 면보다 굵고 탱글한 면이다. 그래서 그런가 나름 대식가 애인님과 갔음에도 다 못먹고 일회용기 300원추가해서 남은거 포장해옴. 재방문 의사 있음. 시오는 짭... 더보기
야끼소바 니주마루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21
레몬라임 파이와 체리-치파이 둘 다 마냥 달지않고 라임의 씁쓸한 맛이라거나 체리의 진득한 맛 등을 잘 살려서 참 좋은 느낌이었고 재방문 의사 있고 다음인 시즌파이먹어보고싶다.
따우전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36
감자 뇨끼와 라자냐를 먹음 식사시간대가 아니라 그런지 직원한분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느라 응대는 많이 미흡하긴했음. 가게도 심지어 더웠.. 그럼에도 음식이 훌륭했음 뇨끼는 크림과 풍미가득한 버섯들에 두툼한 베이컨이 식감이 잘 어우러졌다. 뇨끼대신 바게트빵과 감바스같은 류로 내놔도 좋을 정도. 뇨끼도 막 엄청 정통!!! 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이정도면 곁들이는데 풍미를 해치지않았다 생각한다. 라자냐는 마치 가정식을 먹는 듯한 먹... 더보기
온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39
맛은 괜찮았으나 크레이프의 구조상 소스가 밑 부분에 고이게 되어 밑으로 갈수록 짠게 아쉬웠.. 올리브와 방토, 치즈절임은 맛있었고 감자수프도 나쁘지않았음. 근디 예상외의 감튀맛집
주르 데 크레프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
무려 히츠마부시에 참치회 조금 튀김 조금 하는 세트가 51000원. 가성비 좋았고 맛도 괜찮았다. 무청무침(?)이 킥같았 고 와사비도 안 맵고 맛있었음
유나기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