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약속이 있고 뇨끼파는 곳을 찾다가 방문. 일단 강남번화가에서 정말 높은 곳에(가파른 골목위에) 있는 편. 가격대는 파스타가 2.0~2.3 / 올데이브런치가 1.8 정도 /하우스와인이 9천원 분위기는 레스토랑연출인데 카운터가서 주문해야함. 음식은 서빙해주지만 식기 및 물 등은 셀프이나 사전 설명없음. 물도 스타벅스같은데 설치된 음수대? 같은 방식인데 굉장히 불편.. 물컵도 종이컵 한창 음식나와서 먹고 있은지 20분쯤 되... 더보기
라브리크 서울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8길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