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복숭아 미니 케이크 주문. 사이즈는 조걱 케이크 하나보다 더 작은 느낌이라 아쉽. 맛은 생각외로 단맛이 강해서 좋았음. 크림 자체가 느끼하지 않아서 안에 시트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물리는거 없이 쭉 먹을 수 있었음. 또 생각외로 망고와 복숭아가 단 맛이 굉장히 강했음. 생과일이라기 보다 황도같이 달달한 캔 과일 쓴 것 같기도. 양이 적어 순식간에 다 먹은게 너무나도 아쉽지만 맛있었음. 작게 케이크 살 일 있음 방문하기 좋을 듯. 🌕🌕🌕🌕
터앗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86번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