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젠 텐동 주문.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격대가 괜찮다고 생각함. 밥에 간이 괜찮았고, 튀김 양념은 그리 세지 않았음. 그래서 나에게 밸런스가 맞는 텐동이라고 느꼈음. 웬만한 곳 아니면 텐동을 좀 잘 물려하는 편 인데, 여기는 안그랬음. 첫맛부터 끝맛까지 균일하게 맛있어서 만족했음. 웨이팅이 있는 편인데, 오픈런까지 할 정도는 아니어서 재방문 의사 있음. 🌕🌕🌕🌕
이치젠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9 연진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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