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돈까스가 상향평준화가 돼서 그렇지, 돈까스가 겉바속촉으로 맛있는 편임. 그랴도 요새 뜨는 돈까스 집보다는 조금은 아쉬운 느낌. 대신 에비후라이 정식이 인상적이었던게, 새우가 엄청 크고 통째로 튀기다보니 새우 내장도 같이 있어서 내장 특유의 녹진한 맛 때문에 맛있게 먹었음. 다만 새우가 너무 커서 입천장은 다 까짐.. 🌕🌕🌕
긴자 바이린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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