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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4.0
7개월

가게 내부가 네이버 사진이랑 다르다,,,, 가게 이전 후 2인 테이블 하나가 전부네요. 화장실도 없습니다. 정말 작은 공간에서 먹어야했으나 맛은 좋았어요. 무언가 김말이 튀김이 떠오르는 팔라펠, 약간의 누린내가 느껴지나 향신료와의 만남으로 매력적이었던 시쉬를 밥과 샐러드와 먹으니 향긋한 하모니가 좋았습니다. 후무스, 바바가누즈, 라브나 역시 잘 먹었네요. 요거트 베이스인 라브나는 평범한 편이었어요.

페트라 팰리스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