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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프로 혼밥러, 반주는 일상 동네 골목 탐방이 취미. 알림이 꺼져있어 늦게 확인합니다🥹 프사는 hahaha네 무
광진, 성동, 전시가 열리는 곳

리뷰 1082개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어. 자꾸만 소주가 들어가는 자극적인 이 맛. 요즘 스타일과 달리 단맛보다 칼칼함이 강조된 제육볶음, 근본 계란말이, 옆 자리 냄새에 주문하게 되는 짜파게티까지. 식사를 핑계로 좋은 음주를 하고 왔어요.

만물 슈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8길 12

아부지 저격. 미끌미끌한 버터크림 모카 케이크입니다. 구수하게(?) 올라오는 커피향에 부모님 세대의 고-급 케이크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경험했네요….

태극당

서울 중구 동호로24길 7

중식임에도 깔끔한 맛. 마파두부가 생각나서 다시라도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이렇게 밸런스 좋은 마파두부는 처음이네요. 얼얼함이 지속되지 않고, 약간의 매콤함에 향이 가득해 삼키면 입 안이 깔끔합니다. 파향 가득 고슬고슬 볶음밥도 좋았고, 만두는 무난한 편이었어요.

동방만두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48번길 1

군자의 휼륭한 이자카야. 이 정도 퀄리티의 가게에서 소주를 판다는 점은 상당한 장점이죠. 사시미 숙성 정도는 적당하니 감칠맛있어 딱 좋습니다. 사바보우즈시는 식초향이 적어 깔끔한 편이네요. 샤리는 단맛 적은 오마카세 스타일이라 판초밥의 단맛을 선호하는 동행인이 있다면 아쉬워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안키모는 밥 없이 차갑게만 나오는 점이 아쉬웠고, 얼큰해물라면과 흑임자 가라아게는 무난했습니다. 사케 라인업은 ... 더보기

류지로

서울 광진구 능동로38길 39

배달로 시켰음에도 훌륭. 다시 양껏 시켜먹을 수 있다면, 이짜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할 듯합니다. 기본에 스모크함이 추가된 스모크 마르게리따가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달짝지근한 피자 위에 헤이즐넛버터와 잠봉을 곁들이는 이짜잠봉 역시 좋았구요. 트러플 빠게리 파스타는 부드럽지만 밸런스가 좋아 물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다음엔 방문해서 먹어봐여겠어요.

이짜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4가길 33

느좋. 맛보단 분위기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조용히 대화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핸드드립 커피는 생각보다 무난했으나 같이 먹을 수 있는 젤라또가 이 집의 매력이지 않나 싶어요.

북극의 열대어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4가길 12-7

만족스러운 런치. 라이트한 와인이 마시고 싶었던 쏘옥의 메뉴들. 이날의 베스트는 미더덕 육수와 백합, 감태가 들어간 파스타였어요. 은은한 바다향에 부드러운 질감이 저도 모르게 손이 가게 했습니다. 스모크 가지 퓨레가 곁들여진 육회는 무난했어요. 하몽, 사과가 올려진 샐러드는 산뜻한 맛이 좋았네요. 다시 방문한다면 와인과 함께 먹고 싶어요.

쏘옥 성수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4가길 12-7

봄가을에 최적인 브런치집. 전체적인 맛은 평범하나 석촌호수의 푸릇함이 모든 아쉬움을 씻어내려줍니다. 수다 떨며 앉아있기에 좋은 곳.

위커 파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30

이 집은 샌드위치다. 기본 비밀 샌드위치는 매력적인 소스, 근본 조합, 양상추가 가득 들어가 기분 좋은 포만감을 만들어줍니다. 프레시한 브런치나 저녁을 찾을 때 종종 먹는 곳이에요. 아, 초코쿠키도 맛있어요!

비밀 베이커리

서울 광진구 능동로 268

최고의 중국 밥집. 쌀을 잘 찾지 않는 사람도 밥을 양껏 먹게 하는 식당입니다. 양이 푸짐한 편이라 4명은 와야 다양하게 먹을 수 있겠어요. 단맛보다 짠맛이 강해 안주도 좋지만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화원식당

서울 광진구 능동로16길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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