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가 더 탐난다. 해외식재료 전문답게 다양한 재료와 주류들이 즐비해있습니다. 위스키 사케는 종류가 적습니다. 주류를 구매하신다면 와인과 칵테일 리큐르를 구매하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해외식재료가 가득해서 인터넷에서 대용량이 아니면 구하기 힘든 제품들도 소량 구매할 수 있어 좋았어요.
우주식품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32
0
가성비 미쳐따. 굳이 큰 사이즈를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장님의 말씀과, 오래 고민해도 별 말없이 기다려주시는 모습, 평일 15시 경 방문해 곧바로 썰어주시는 점, 뼈보다 살코기와 알이 가득한 매운탕 재료까지. 피로해지는 공간에서 잠시동안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셔서 누구하나 아쉬움 없는 식사를 했네요.
온달수산
33
2
술을 좋아하는 근방 주민이라면. 저녁 오픈 16:30 맞춰 방문했어요. 1시간 채 되지 않아 만석이 되었습니다. 가격대비 양은 평범했으나 연탄불에 구운 고기의 맛은 두툼삼겹살구이 헤이터에게도 충분히 맛있었네요. 마무리로 양념갈매기 구이를 먹어주고, 달달하고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로 마무리를 해주니 더없는 식사였어요. 멀리서 성수까지 와서 굳이 방문하기엔 아쉽고, 근방 사는 분들에겐 좋은 고깃집이 아닐까 합니다.
외가집
서울 성동구 성덕정11길 22
최고의 해장. 숙취로 고통받았던 새벽을 깔끔하게 잊게 해주는 맛입니다. 강렬하다기보단 칼칼한 국물 사이 조화로운 맛과 부드러운 순두부의 조합이에요. 마치 따끔한 듯 걱정이 가득한 어머니의 등짝스매싱 같은 존재랄까요. 밥과도 찰떡궁합이라 저녁으로 방문했다면 곧바로 소주를 주문했을 것같습니다..
강릉 짬뽕순두부
경기 시흥시 오이도로 245
29
팥이 좀 달다. 대부도 찐빵도 맛있지만 제부도 찐빵집과의 차이라면 좀 더 부드럽고 달달한 팥소일까요. 평일 오전에도 20분 가량을 기다렸기에 주말 방문은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부 옥수수찐빵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275
27
폭신하고… 달달하구… 이 동네에서 유명하니까~ 라는 매우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방문했으나 적당한 단맛과 약간의 팥이 씹히는 앙금, 폭신한 찐빵의 맛에 5개만 샀다는 것을 후회했습니다. 따뜻한 찐빵의 향기가 차 안을 채울 때의 행복감은 어느때보다 좋았네요.
제부 옥수수 찐빵
경기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330
뻔해서 좋다. 일반 고추장 찌개와의 차이점이라면 맛조개가 들어가 느껴지는 조개류의 감칠맛일까요. 뻔하게 맛있는 바로 그 맛입니다. 이곳이 유일하게 1인분 포장이 가능하더라구요. 25,000원이라는 가격답게 양은 푸짐해서 좋았지만… 밥은 안주시네요. 진한 맛에 햇반 일반크기가 작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덕분에 숙소에서 혼술 야무지게 했습니다.
사강회집
경기 화성시 송산면 사강로 184
화성 쌀로 만든 막걸리. 업장 방문 전 미리 예약 또는 전화확인이 필요합니다. 마스 제로(12%)를 현장에서 구매했어요. 제가 산 배치는 신맛이 좀 도드라지게 나왔다고 하셨는데, 옅고 맑은 단맛과 진득하게 올라오는 산미가 강한 안주류와 찰떡이었네요. 침전물이 매우 적어 사실상 청주같은 맑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양조장 견학, 시음, 전통주오마카세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니 예약 후 방문을 추천드려요.
화성양조장 마스브루어리
경기 화성시 송산면 삼일공원로 43-8
30
무난한 한 그릇. 확실히 도심을 벗어나니 기본 순대국임에도 푸짐한 양을 내어주시네요. 간의 거의 되어있지 않아 추가의 양념이 필요합니다. 잡내 거의 없고 깔끔한 편의 국밥이에요. 어찌보면 평범할 수 있으나, 가격대비 좋은 맛과 양 그리고 넓은 주차장이 좋았습니다.
옛순대국
경기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745
28
넓은 공간, 옛스러움이 전부. 라떼를 마셔볼 것을 그랬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간을 위해 가는 느낌이 강했네요. 오래된 곳이라 연령층이 다양한 점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을 외모로 뽑으시는 건가 싶은 출중한 분들이 계셔서 신기했습니다 ㅋㅋㅋ
카페 가비아노
서울 종로구 대학로 122
2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