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추가 치즈추가. 진한 맛의 적색육이 아른거려 제레미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기름지고 진한 고기고기 치즈치즈는 번을 축축하게 만들어줬습니다. 베이컨이 들어가 고소함이 증폭되고, 너무 느끼할 수 있는 조합에 신선한 야채와 양파가 들어가 물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었네요.
제레미 버거
서울 광진구 동일로60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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