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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4.0
6개월

나 일본에 왔나봐. 따뜻한 분위기의 바입니다. 초저녁에 가볍게 방문하여 있다 가기에도 좋은 것같아요. 재즈 위주로 노래를 틀어주세요. 토마토 삿포로도 묘한 매력이 있어 한 잔은 더 먹고 싶더군요. 일본 느낌 낭낭한 스파게티와 토스트도 판매하셔서 다음에 먹어보기로.

니지가하라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11길 3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