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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4.0
6개월

훌륭한 배달 스시. 네타가 굉장히 두껍고, 샤리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양으로 적은 편이에요. 안키모는 보통의 배달스시에서 볼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 조리하여 올려주셔서 크리미하니 좋았습니다. 간장새우도 직접 하시는지 참기름 향이 살짝 올라왔습니다. 등푸른 생선은 편차가 있지만 괜찮은 편이에요. 이전과 달리 아이스팩이 큼직하게 들어있네요:)

스시 오리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32길 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