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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4.0
5개월

책 읽으러 가야겠다. 영미오리탕 바로 뒷편에 있어 기다리기 위해 들어갔던 곳인데요, 책방답게 많이 소란스럽진 않았고 곳곳에 있는 책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라 쉬다 가기에도 좋은 곳이었네요. 다음엔 책 읽으러 가봐야겠어요.

책방 고즈넉

서울 광진구 동일로60길 41-13